Toot one's own horn: 자화자찬하다.
Hunker down: 쭈그리다, 한 곳에 일정 기간 동안 머물다,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오래 머물다.
Hit a rough patch: 봉변을 당하다, 불행한 일을 겪다.
Overhaul: 기계·엔진 등을 분해해서 점검·정비하는 일, 철저히 점검하다.
밀덕으로서 오버홀은 굉장히 많이 들어본 단어이고 무슨 느낌인지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뜻은 처음 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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